아래아 한글에서, 그림을 첨부하고 캡션을 달아줄 때가 있다.
그런데, 그림 크기가 너무 작고 캡션 내용이 너무 길면, 캡션이 줄 바꿈 처리될 때가 있다.
그림 크기가 작더라도 캡션은 줄 바꿈 없이 한줄로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적어보겠다.
내 생각엔, 두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다.
(1) 캡션 내용의 [문단 모양]을 이용하는 방법
(2) 그림의 [바깥 여백]을 이용하는 방법
1. 캡션 내용의 [문단 모양] 조정하기
예를 들어, 아래와 같은 그림과 캡션이 있다고 해보자. 캡션 내용이 길어서 줄 바꿈 되어 있다.
캡션 내용의 [문단 모양] 을 조정해서, 캡션을 한줄로 만들어 보자. 우선, 캡션을 블록 선택하자.
단축키 [Alt + T] 를 눌러서 [문단 모양] 을 실행한다.
[문단 모양] 의 탭 중, [확장] 탭을 클릭하고, [기타] 항목에서 [한 줄로 입력] 을 선택해준다. [설정] 을 클릭해서 빠져나온다.
캡션 내용이 "그림 크기 내에서" 한 줄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다. 완성.
2. 그림의 [바깥 여백] 조정하기
1번 방법은 빠르고 효과적이다.
그러나 그림 크기가 작고 캡션 내용이 많이 길면, 캡션 내용의 자간이 지나치게 좁혀져서 보기 안좋은 경우가 종종 생긴다.
캡션의 원래 글자모양 및 자간을 유지하면서 한줄로 만들어보자. 우선, 그림을 선택해준다. 마우스로 클릭하면 된다.
그림의 [개체 속성] 을 열기 위해, 단축키 [P] 또는 [Ctrl + N + K] 를 눌러준다.
[여백/캡션] 탭에서 [바깥 여백] 중 [왼쪽 : 30 mm / 오른쪽 : 30 mm] 을 입력해준다. 그리고 방금 입력한 바깥 여백이 모두 캡션의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, [캡션] 항목의 [여백 부분까지 너비 확대] 를 체크해준다. [설정]을 눌러 빠져나온다. (※ 여백을 반드시 30 mm 로 설정할 필요는 없다. 그림 크기를 보고, 대략 남은 여백 만큼 기입해주면 된다.)
캡션 내용이 "그림 크기를 벗어나서" 한 줄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다.
마지막으로, 캡션 내용을 블록 선택하고, 단축키 [Ctrl + Shift + C] 를 눌러서 "가운데 정렬" 해준다. 완성.
참고1. 개인적으로, 2번 방법을 선호한다.
참고2. [표] 캡션에도 적용 가능하다.
끝.
'Office Tools > Hanco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한글] 탭(Tab)으로 문장 일부만 오른쪽 끝으로 보내는 방법 (0) | 2022.12.07 |
---|---|
[한글] 쪽 번호가 안 보일 때, 쪽 번호를 숨겨야 할 때 (0) | 2022.12.06 |
[한글] 여러개의 그림에 하나의 통합 캡션을 적용하고 싶을 때 (0) | 2022.12.05 |
[한글] 글자 색을 단축키로 바꾼다 (마우스 클릭은 사치) (0) | 2022.12.04 |
[한글] 단축키로 서식복사(모양복사) 하는 방법 2 (표 안에서) (1) | 2022.12.02 |